DON’TSTART OVER.
반쯤 만들어진 화면. 답 없는 메신저. 아무도 모르는 소스.
만들다 멈춘 프로젝트, 지금 것을 살려서 끝까지 갑니다.
바이브코딩으로 만들다 막혔거나, 맡긴 곳과 연락이 끊겼거나.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건 마지막 수단입니다. 남은 것부터 열어 보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문서로 먼저 드립니다.
01여기까지 만드셨습니다. 버리지 않습니다.
02여기부터 저희가 이어서, 넘겨드리는 데까지 갑니다.
ONE IS ENOUGH.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저희 일입니다. 해당되는 것을 눌러 보세요.
하나만 해당해도 진단 대상입니다.
해당되는 항목이 없더라도, 애매하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DIAGNOSE FIRST.
고치기 전에, 무엇이 잘못됐는지부터 문서로 드립니다. 그걸 보시고 계속 할지 정하시면 됩니다.
진단
지금 있는 것을 열어 봅니다. 어디서 왜 멈췄는지, 살릴 수 있는 것과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을 나눠 문서 한 부로 드립니다.
이 문서는 저희와 진행하지 않으셔도 그대로 가져가십니다.
수습
문서에 적은 순서대로, 급한 것부터 고칩니다. 매주 고쳐진 화면을 직접 확인하십니다. 물어볼 곳은 한 곳이고, 답하는 사람이 곧 고치는 사람입니다.
중간에 멈추셔도 그때까지 고쳐진 것은 그대로 남습니다.
인도
다음 사람이 이어받을 수 있게 정리해서 넘겨 드립니다. 무엇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건드리면 안 되는지까지 문서로 남깁니다.
원하시면 그다음 관리도 저희가 이어서 맡습니다.
첫 주에 손에 남는 것은
문서 한 부입니다.
통화가 아니라 문서로 드립니다. 읽고 나서, 저희와 하실지 다른 곳에 들고 가실지 정하시면 됩니다.
- 01어디서, 왜 멈췄는지
- 02살릴 수 있는 것과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
- 03고치는 순서 — 급한 것부터
- 04구간별 기간과 비용
- 05지금 상태로 열어도 되는지, 안 된다면 무엇 때문인지
고쳐진 걸 보신 다음 대금을 치르십니다.
무료 상담이라는 이름으로 시간을 빼앗지 않습니다. 대신 순서를 바꿉니다. 한 번 겪으셨을 테니, 이번에는 말보다 화면이 먼저입니다.
진단 전에는 총액을 부르지 않습니다
열어 보지도 않고 부르는 금액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지난번 견적이 중간에 불어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단 비용만 시작 전에 알려 드리고, 그 금액은 그대로 갑니다.
진단 비용은 전액 차감됩니다
이어서 수습까지 맡기시면 진단 비용은 수습 대금에서 그대로 뺍니다. 안 맡기셔도 문서는 가져가십니다.
대금은 화면을 보신 뒤에
고쳐진 것을 직접 확인하신 다음 정산합니다. 진행률 숫자나 보고서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넘기지 않습니다
진단한 사람이 그대로 고칩니다. 다른 곳에 넘기지 않으니, 넘기는 사이에 사라질 일도 없습니다.
WE DON’T VANISH.
이번에도 중간에 사라지면 어떡하나. 다짐은 지난번 업체도 했을 겁니다. 그래서 다짐 대신 확인하실 수 있는 것만 적습니다.
소스와 접속 권한은 처음부터 대표님 이름으로
저희 계정에 묶어 두지 않습니다. 저희와 끝나도 그대로 남고, 언제든 다른 곳에 넘기실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못 받으셨던 게 바로 이것입니다.
매주 고쳐진 화면을 직접 보십니다
진행률 보고서가 아니라 화면입니다. 무엇이 고쳐졌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다음 주로 넘어갑니다. 중간에 멈추셔도 그때까지 고쳐진 것은 남습니다.
진단한 사람이 끝까지 답합니다
영업 담당이 따로 없습니다. 다른 곳에 넘기지도 않습니다. 처음 소스를 열어 본 사람이 그대로 고치고, 인도까지 같은 사람이 답합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홈페이지도, 저희가 만들고 저희가 고칩니다.
남의 것만 만들어 주고 정작 자기 것은 없는 곳이 많습니다. 저희는 저희 것을 직접 만들어 직접 굴립니다. 그동안 만든 것들도 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SK US FIRST.
권한을 저희가 쥐지 않는 것으로 답합니다. 소스와 접속 권한은 처음부터 대표님 이름으로 두고, 고쳐진 것은 매주 그 자리에 쌓입니다. 저희와 그만두시더라도 그때까지 고쳐진 것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리고 수습 대금은 고쳐진 화면을 보신 다음에 치르십니다.
대부분은 아닙니다. 멈춘 프로젝트는 몇 군데가 잘못 얽혀 있을 뿐, 화면과 쌓인 데이터는 대개 살아 있습니다. 다만 열어 보고 다시 만드는 쪽이 더 빠르고 싸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살릴 수 없는 것을 살린다고 하지 않습니다.
엉망인 상태를 전제로 하는 일입니다. 바이브코딩으로 만들다 만 것, 사람이 여럿 거쳐 간 것, 문서가 한 장도 없는 것 — 전부 같은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정리돼 있으면 진단이 빨라질 뿐, 정리가 안 됐다고 못 받지 않습니다.
진단은 1주입니다. 수습 기간과 비용은 진단 문서에 구간별로 적혀 나옵니다. 열어 보기 전에 총액을 부르지 않습니다 — 근거 없이 부른 금액이 중간에 불어나는 것이 지난번에 겪으신 일일 겁니다. 진단 비용은 문의 주신 내용을 보고 시작 전에 알려 드리며 진행 중에 늘어나지 않고, 이어서 맡기시면 수습 대금에서 전액 뺍니다.
소스와 접속 권한만 확보되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엇부터 받아 두셔야 하는지 목록으로 정리해 드릴 수 있으니, 지금 상태 그대로 알려 주셔도 됩니다.
SEND ITOVER.
정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상태 그대로 보내 주세요.
무엇을 만들다 어디서 멈췄는지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평균 1영업일 안에, 실제로 고칠 사람이 직접 회신드립니다. 통화가 부담스러우시면 이메일로만 진행하셔도 됩니다.